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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IQ 보다 더 중요한 사회지능 개발연구]
작성자 관리자
1997년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 다니엘 골먼은 '감성지능과 리더쉽'에 관한 글을 내놓았다.

이 글에 대한 반응은 열광적이었고,
IQ(지능지수)보다 EQ(감성지수)에 주목하게 되었다.

2006년에 골먼은 사회지능에 관한 책을 내놓았다.
감성 지능이 개인에 관한 연구라면,
사회 지능은 두 사람 이상의 상호 작용에 관한 연구이다.

사회 지능은 특히 늘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동기를 부여해야 하는 리더(부모, 교육자, 경영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준다.

골먼의 연구는 사회지능은 후천적으로 학습되어지는 지능이며
따라서 어떻게 개발되는지를 안내해주고 있다.

부모의 행동 하나가
자녀의 사기(士氣)를 일거에 북돋울 수도 있고,
반대로 땅에 떨어뜨릴 수도 있다.

바로 감정의 전염을 통해서이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주 웃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전파하면,
자녀들 모두 따라 웃고 기분이 좋아진다.

좋은기분은 더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물론이다.

뇌 신경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리더와 부하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간의
역학 관계는 두 개의 뇌가
하나의 시스템처럼 융합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훌륭한 부모는 이 같은 뇌의 상호 작용 시스템을
조절하는 능력이 탁월하다.

사회 지능과 관련한 가장 획기적인 연구는
아마도 '거울 뉴런(mirror neurons)'의 발견일 것이다.

이 뉴런(신경 세포)은
다른 사람의 몸짓을 보거나 말을 듣는 것만으로
마치 자신이 직접 행동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하는 기능을 하며,
다른 사람의 행동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 같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거울 뉴런은 이탈리아 신경과학자들이
원숭이의 뇌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발견했다.

원숭이의 뇌에는 원숭이 자신이 팔을 들 때
활성화되는 특별한 세포가 있다.

그런데 하루는 원숭이 앞에서
실험 조교가 아이스크림을 든 손을 들어 입으로 가져갔는데,
원숭이의 뇌에서 동일한 세포가 반응을 했다.

원숭이가 직접 동작을 하지 않고,
다른 존재의 행동을 본 것만으로도 같은 반응을
한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우리는 의식적으로, 또는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행동을 통해 그들의 감정을 읽고,
거울 뉴런을 통해 그 사람의 감정을 재생한다.


거울 뉴런이 순간적으로 경험을 공유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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