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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소아기 붕괴성 장애(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
작성자 관리자

소아기 붕괴성 장애(childhood disintegrative disorder)

출생 후 2년 동안 정상적 발달이 다가 언어기능과 사회적 행동이 상실되고 대소변 조절에 어려움이 나타나며 놀이나 운동 기술의 현저한 감소.

결과 사회적 상호 작용과 의사 소통에 심각한 장해를 보이며 자폐증과 거의 동일한 부적응 상태 초래되며, 심한 정도의 정신 지체보임.

헬러 증후군, 붕괴성 정신증(disintegrative psychosis) 로 불렸음.

자폐증보다 더 드물며, 남아에게 더 흔함.

* 특징; 적어도 2년 동안 명백히 정상발달을 보이다가 10세 이전에 발병하며, 3-4세 사이 발병이 가장 흔함. 점진적, 또는 갑자기 나타나며, 발병 후 는 평생 지속됨. 원인 불명.

아스퍼거 장애(Asperger's disorder)

사회적 상호작용에의 심한곤란과 기이한 행동의 반복은 자폐증과 유사 증상이나 언어적 발달은 정상임.

매우 희귀하며, 남아에게 주로 나타남.

발병시기도 늦어며, 장애 인식 시기도 늦음. 평생 지속. 원인 모름.

레트 장애(Rett's disorder)



생후 5개월까지 정상적 발달 되다, 만 4세 이전에 머리 크기 성장이 감속하고, 5-30개월 사이에 습득했던 손 기술의 상실과 기이한 손 움직임(손 쥐어 틀기나 손씻기)

발병 초기에 사회적 관계 상실, 어색하고 서투른 걸음걸이와 몸 움직임.

언어적 이해와 표현 능력의 현저한 손상. 운동 능력지체.

여성에서만 보고됨.

4세 이전, 만1-2세에 발병이대부분이며 평생 지속.

주의력 결핍 및 파괴적 행동 장애.


(attention deficit and disruptive behavior disorders)

아동과 청소년이 나타내는 주의 집중력의 문제, 과잉 해동의 문제, 파괴적 공격적 비행의 문제를 말함.

하위유형;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 품행장애, 적극적 반항장애.

1.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

주요 증상과 임상적 특징

같은 또래의 아동에 비해 현저한 부산한 행동, 안절부절 못함, 충동적 행동 보임 .

주된 특징은 부주의, 충동성, 과잉 행동이다. 이는 성장하며 줄어드는데 나이에 비해 부적절하게 부적응적 행동특성이 나타난다.

ADHD는 흔히 학습장애, 의사소통 장애, 운동조정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음.

부모나 교사로부터 꾸중과 처벌을 받기 쉬워 부정적 자아 개념을 형성하며, 정서적 불안, 공격적 반항적 행동경향으로 이들의 40-50%가 품행장애의 진단을 받음.

*예후 다양함- 청소년기에 호전되거나 성인기까지 지속되기도 함.

과잉 행동은 대부분 개선되나 부주의와 충동성은 오래 지속됨.

이 장애가 청소년기까지 지속될 경우 약50%는 성인이 되어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고됨.

*ADHD는 주의결핍 우세형, 과잉행동-충동성 우세형, 두 증상군이 모두 나타나는 복합형의 하위유형 가짐.

*유병률은 학령기 아동의 3-5%, 미국 초등생의 2-20%, 외래 정신건강 연구소의 약50%에 해당되는 흔한 아동기 장애임. 남아가 6-9배 우세.

발병 시기는 3세지만 초등학교 입학할 때까지는 진단을 내리지 않음.

원인과 치료

*원인; 유전적 요인, 미세한 뇌손상(생물학적요인), 부모의 성격 양육방식(심리 사회적 요인).

-유전적 요인 ;Goodman와 Stevensen(1989)의 연구에 따르면, 238의 쌍둥이연구에서ADHD공병율이 일란성 51%, 이란성 33%였다. 형제 자매 중에 있을 때는 일반인보다 2배정도 높다. 이 증상을 보이는 아동의 친부모는 양부모보다 이 증상을 가질 확률이 높다.

ADHD와 품행장애를 보이는 아동의 부모는 정상인보다 알코올 사용장애와 반사회적 성격장애를 나타내는 비율이 높다.

-생물학적 요인

출생 과정에서 미세한 뇌 손상이나 출생 후의 고열, 감염, 독성 물질, 대사장애, 외상 등으로 인한 뇌손상으로 인한 유발이라는 주장.

과거 미세 두뇌기능 장애(minimal brain dysfunction)로 불리기도 함.

글루코스 대사수준이 저하됨이 발견되는데 이는 주의과제 시행시에 정상인에 비해 활동성이 떨어짐을 의미하며, 특히 운동 근육과 주의체계의 조절에 관한 기능이 저조함.

* 뇌 영상술을 사용한 연구에서 전두엽의 혈류와 신진대사가 감소된다는 발견에 근거

ADHD는 전두엽의 억제기능이 저하되어 과잉행동이 발생한다는 가설 제시됨.

* 신경전달물질인 norepinephrine나 dopaminedml 기능 장애로 보기도 한다. 그러나 해석이 다양하여 분명치 않다.

-Bettelheimdml 취약성-스트레스 이론 ;아도의 과잉활동적인 기질과 부모의 잘못된 양육방식의 결합으로 발생된다고 봄.

-약물치료

* Ritalin-ADHD아동의 약60-70%에게 주의 집중력의 향상과 산만한 행동 감소의 증상 호전이 보고됨. 그러나, 식욕감퇴, 두통, 불면, 틱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아동의 30-40%는 효과가 없고 오랫동안 이 장애를 지녀온 아동에게는 효과가 없음.

그 외 덱시드린, 페몰린과 같은 중추신경계 자극제가 효과적이라고 알려짐.

-심리치료와 부모교육

* 행동치료적 방법; 바람직한 행동을 증가 시키고, 문제행동을 없애거나 줄이기 위해 보상과 처벌을 효과적으로 사용함.

* 인지행동적 치료-행동치료기법을 포함, 아동의 생각이나 문제 해결 방식을 함께 변화시켜행동 변화를 유도. 단계적이고 체계적으로 생각하는 법 가르치기, 멈추고 생각하기, 생활계획표 만들기, 대인 관계 기술이나 대화 기술, 부정적 감정처리법 등이다.

* 부모교육을 통해 아동을 이해하고 좀 더 긍정적인 대처방법을 배움을 통해 관계가 개선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ADHD의 치료와 긍정적 자기상을 지니게 한다.

품행장애

1)주요증상과 임상적 특징

청소년들이 나타내는 소위 ‘비행 행동’이 빈번한 경우.

*타인의 기본적 권리를 해치거나 나이에 적합한 사회적 규범을 어기는 행동양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경우이다.

*공격적인 반사회적 행동으로 약자를 괴롭히거나, 폭력 남발, 잔인한 행동, 어른에게 반항적 적대적이며 복종치 않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거나 후회 않음. 타인의 탓으로 돌림.

*18세이하 남자의 6-16%, 여자의 2-9%에서 나타남. 평균 남아는 10-12세, 여자는 14-16세에 시작됨.

*발병연령에 따라 아동기-발병형/ 청 소년기 발병형 이 있음.

*예후; 시간을 두고 서서히 여러 가지 증상 발생됨.

정도가 경미하고, 타 정신장애가 없고, 지능이 정상일 경우는 예후가 좋음.

어린 나이에 시작되고, 문제 행동의 수가 많은 경우 예후가 좋지 않으며 성인기에 반사회성 인격장애로 발전될 수 있음.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높음.

*품행장애에서 나타나는 주요 문제 행동들; 사람과 사물에 대한 공격, 재산 파괴, 사기 또는 절도, 중대한 규칙 위반.

원인과 치료

*부모의 양육태도와 가정환경이 주요 원인임-부모의 강압적 폭력적 양육태도나 무관심하고 방임적인 양육태도. 불화, 가정폭력, 아동 학대, 결손가정, 부모의 정신장애, 알코올중독. *좌절감에 대한 인내력의 결여/ 윤리의식 발달의 결여-타인의 고통에 무관심, 사회규범 준수 않음

*정신분석적 입장-초자아기능의 장애, /학습이론-부모를 통한 모방 학습이나 조작적 조건 형성에 의해 습득되고 유지되는 것으로 봄.

*사회 문화적 요인-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계층에서 가정 불화와 더불어 폭력적이고 부적절한 양육태도. 또는 빈곤계층의 아동이 사회적. 경제적 욕구를 성취하는 방법으로 반사회적 행동을 사용하며, 이러한 행동이 용납되기 때문이라는 해석.

*신경생물학적 요인-ADHD, 품행장애, 반사회성 인격 장애는 매우 유사한 유전적 소인에 의한 연관된 장애라고 보는 견해도 있음.

한 장기적 추적연구에 의하면 품행장애는 타고난 기질과 부모의 양육방법이 충돌하여 심각한 갈등이 생길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봄.

*치료는 부모의 처벌과 비난, 아동의 저항과 반발 의 악순환을 끊는 것이 필요함.

부모교육과 아동의 효과적인 분노표출방법이나 요구충족방법을 습득시키는 것이 방법이다.

나아가 개인 심리치료를 통해 새로운 적응기술을 습득하고 좌절에 대한 인내력을 키우며 긍정적인 자아상을 회복시킴이 중요. 공격행동을 감소시키는 약물치료가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적대적 반항 장애(oppositional defiant disorder)

어른에게 거부적이고 적대적이며 반항적인 행동을 지속적으로 나타내는 경우.

*특징; 화를 잘 냄/ 어른의 요구나 규칙을 무시함/ 어른에게 논쟁을 통해 도전하고 고의로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하거나 귀찮게 함./ 자신의 실수나 잘못에 대해 타인을 비난, 심술을 부리며 복수심이 강해 타인을 괴롭힘./대부분 좌절되어 있고 우울하며 열등감이 있고 참을성이 적다./약물을 남용하기 쉬우며 품행장애나 기분장애로 발전되기도 함.

*학령기의 16-22%, 전형적으로 8세 이전에 시작되며 청소년기 이후에 시작되는 것은 드물다. 남녀 비율은 비슷함.

*원인은 부모와 자녀간의 갈등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짐.

기질적으로 자기주장과 독립성이 강한 아동에게 지배성향이 강한 부모가 일방적으로 과도하게 힘이나 권위로 억제하려는 경우 투쟁과정에서 보인다.

*적대적 반항장애를 변 훈련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힘겨루기를 하는 일종의 항문기적 장애로 보는 정신분석학자도 있다.

*행동주의적 입장-가족 내의 모방학습을 통해 학습되고 조작적 조건형성을 통해 강화된다고 봄. 즉 집요한 반항행동이나 적대적 논쟁행동이 자신의 요구 관철이나 부모의 철회를 통해 강화됨.

▶아동에게 적응적 행동을 습득시키고강화하며, 부모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및 관계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이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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